창원시는 언제나 그들 생각대로 하는 구나.!(이춘모) -점점 후퇴하는 지방자치- 박완수 창원시장이 지난달 30일 ‘옛 진해 육군대학 부지’를 새 야구장 건립 예정지로 발표하자 구, 육대삼거리에는 야구장 건립을 환영하고 경축하는 현수막들이 가득합니다. 나는 구, 육대 삼거리에 걸린 현수막들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경축이나 환영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과연 옛 육군대학 부지에 야구장을 신축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참 좋은 땅을 이제 쪼가리를 내서 망가트리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1989년이면 벌써 20년의 세월이 넘게 흘렀습니다. 나는 1989년 진해청년지도자협의회 회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지방자치가 실현되지 않던 시기라 진해시장은 임명직인 김충규 시장님이 부임..
창원시 육대부지에 재료연구소 유치 MOU - 진해를 철저히 무시, 청사 1순위도 백지화 - 10일 오전 창원시청에서 박완수 창원시장과 강석봉 재료연구소장, 김성찬 국회의원은 진해의 육군대학 부지에 현 창원지역에 있는 재료연구소를 이전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당초 재료연구소는 부지가 부족하여 부산으로 이전한다고도 하였지만, 창원시가 진해 육대부지에 유치하기로 하여 부지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준 것이다. 이 날 박완수 창원시장은 "미래는 기술혁신기반 산업·경제가 될 것이므로 우리지역 내 연구기관 육성과 유치는 지역의 산업구조 고도화 및 지역혁신력 강화와 직결된다"며 "재료연구소의 부지난 해소를 위해 동읍 R &D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을 물색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옛 교육사령부 부지가..
창원시, 세금(稅金) 새는 세정(稅政) 제 식구 감싸기 관행 고쳐야□ 박완수 창원시장 포함한 창원시 소속 공무원 90여명,최장 8년간 지방세 등 체납해 박완수 창원시장을 포함한 창원시 소속 공무원 94명이 재산세 등 지방세와 자동차 과태료 등 세외수입 1660만원을 최장 8년간 체납해 온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창원시의회 정우서의원(민주통합당. 창원 너)에 따르면, “박완수 창원시장을 포함해 창원시 소속 공무원 94명이 재산세와 자동차세 등 지방세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등을 최장 8년 동안 체납해왔다”는 것.특히, “체납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창원시 세정의 책임자인 시장부터 기능직8급 공무원까지 ‘평등하게’ 세금을 체납해 왔다”면서, “이번일로 혹..
창원시장 비서실장 구속, 다음은 누구 -눈먼 돈 세금, 먼저 차지하는 게 임자라더니- 창원시가 도로공사 비리 사건으로 도덕성에 상당한 치명타를 입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지난 5일 신씨를 긴급체포하고 압수수색한 결과 현금 5500만원과 500만원의 상품권을 발견하였고, 모건설업체에서는 5000여만원을 준 사실을 시인하였다. 이후 6급 공무원 2명을 추가로 체포하였음, 급기야는 창원시장 비서실장까지 구속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애초부터 신씨가 도로발주에 관련된 직책을 7년이상 장기근무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윗선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었다. 공무원들은 주로 한 부서에 길어야 2년인 데, 7년이상을 동일한 부서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의문을 더욱 낳게 아닌 것이다. 아니나 다를..
마산항 개발사업 감사청구 -창원물생명시민연대 혈세 낭비, 기업특혜 비판 마산 해양신도시 사업이 시의회에서 가결되자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감사청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청구 이유는 마산 가포항의 개발타당성과 혈세규모와 예산낭비 그리고 기업특혜와 환경영향펵가법 위반에 관한 것이다. 그동안 가포신항은 부산진해신항과 중복투자라는 비판과 물동량에 있어서도 부산진해신항에 밀려 만성적자에 시달릴 것으로 예측되었다. 문제는 적자가 생기면 최소운영수익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혈세로 적자를 보존해 주는 결과가 초래될 가능 성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물생명연대는 가포신항과 해양신도시 사업이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의 전관예우를 위한 사업이 아냐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앞으로 물생명연대는 300명의 서명을 받아 국민감사를 청구하..
세금먹는 개발 사업 - 시민의 혈세로 충당하고 부채만 증가- 얼마전 코레일의 무분별한 재정낭비가 도마위에 올랐다. 코레일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의 개발사업으로 말미암아 부채가 증가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형국이다. 인천, 과천의 부실재정, 경전철로 말미암은 용인과 인근 김해의 재정 악화, 그리고 마창대교와 거가대교로 말미암는 경남의 손실은 앞으로도 계속 골칫거리로 남을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창원시도 현재 2,000여억원의 부채가 있지만, 앞으로도 개발사업은 계속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창원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사업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과 도시철도 사업, 신축야구장 건립 등 많은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은 3500여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이 중 1,600여억원의 국비와 나..
이제 결단하시지요. 분리안을 주민투표로 2011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휴일도 반납한채 오후 2시부터 예산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본회의를 열어 결국 예산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마산지역 시의원 전원이 불참한채 진해와 창원지역 시의원들로만 의결한 반쪽 시의회였던 것이다. 청사에 묻혀 예산은 제대로 심의되지도 못했고 더군다나 시간에 촉박한 나머지 대부분 원안대로 예산은 통과되었다. 그래서일까? 본회에 끝나고 난 후 박완수 시장은 웃는 모습으로 시의원에게 인사를 나누었다. 이런 의회의 모습이 그렇게 기쁜 일인지 의아스러울 따름이다. 의장도 응급차에 실려나가 부의장이 대신 본회의를 진행했고 집단으로 반발하여 불참한 시의회의 모습에 웃을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오늘 본회의는 시의원과..
소쿠리섬 꽃사슴은 그렇게 몰살되었다', '(양재종의 쓴소리)', '창원시는 명동 앞바다에 있는 소쿠리섬에 2008년 8월9일과 10일 양일간 ''2008 공무원 도서체험 및 극기훈련''을 실시하면서 이 섬에다 사슴 10마리를 방사하였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이 마땅치 않은 섬에 꽃사슴을 방사한 것이 아니냐?며 시민의 문제 제기가 있었으나 창원시는 묵살하였다. 그리고, 방사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꽃사슴 한 마리가 낚시객이 버린 오물을 먹다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언론에서 이건 방사가 아니라 천박한 환경에 꽃사슴을 유기. 방치한 것이라며 질타를 하자 창원시는 그제사 부랴부랴 ''해양개발과''로 꽃사슴 관리 전담부서를 정하였다. 하지만, 시는 전담부서를 정했다는 말과는 달리 또다시 꽃사슴을 방치하였고..
올해 1월 이원수 선생의 탄생 100주년를 맞아 창원시와 이원수선생 탄생100주년 기념사업회 등은 그를 기리는 기념사업선포식 및 흉상 제막을 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 박완수 시장은 "39사단이 떠나고 남는 땅에 고향의 봄 테마공원을 개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친일행위가 명백한 친일작가를 시민의 혈세로 기념할 수는 없다"며 강력히 문제삼고, 시 재정으로 친일인사를 지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을 요청하는 등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되었다. 이에, 이원수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시에서 지원받은 금액을 반납하고 계획했던 기념사업을 상당수 중단하는 것으로 사건은 수습되는 듯 했다. 하지만, 이원수선생 기념사업 관련 단체들은 시에 내년도 예산비 1억 4000여만 원의 지원 요청하고..
통합창원시 청사문제를 정략적으로 미루지 말라 1. 통합창원시 청사 위치를 정하는 용역기간이 20개월이나 걸리는 것은 누가 봐도 지나치다. 청사 위치를 연구하는데 무슨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린단 말인가? 마창진 통합과도 같이 중차대한 문제는 용역도 하지 않은 채 2개월 만에 해치운 것을 생각하면 본말이 전도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다. 우리가 전문가에게 문의한 바에 의하면 청사 위치와 같이 단순한 과업은 2~3개월이면 충분하다는 견해가 다수였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20개월씩이나 시간을 끄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청사 위치 선정문제를 정략적으로 미루고 있다고 판단한다. 요즘 유행하는 소위 지역의 중요한 정치적 당사자들을 배려한 포석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떨칠 수 가 없다. 내년 총선에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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