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성찬 당선인 구속수사 촉구 -희망진해사람들 검찰에 구속수사 탄원서 제출- 희망진해사람들이 김성찬 새누리당 당선인에 대해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희망진해사람들은 4월 16일 10시 30분 창원시청 기자실에서 허위문자를 발송, 블로거, 트위터, 미투데이에 게재되고 삭제되었던 " (긴급뉴스) 진해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김병로 후보를 타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의혹 혐의로 에 금일 수사의뢰하였습니다" 라는 내용을 복사하여 공개하였다. 또한 박빙이던 판세를 허위사실 유포로 반전시키고, 트위터, 블로거 등에 게제된 글을 삭제하는 등의 증거인멸을 시도하였다고 하였다. 따라서 검찰은 새누리당 김성찬 당선인을 구속 수사할 것과 새누리당 김성찬 당선인은 진해시민, 해군등에 공개사과 할 것을 요구하..
2012년 총선분석 3편 -전략은 없고 독기만 있었다- 진해시민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가 김병로 후보를 무소속시민후보로 선정하는 기자회견을 하자 바로 나머지 무소속 후보들이 반발하여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들은 진해시민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의 결정에 크게 반발하였고, 진해선관위에 김병로 후보 유사단체라는 등의 내용을 거론하면서 고발하였다. 이 사건은 진해선관위에서 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진해시민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상당한 역풍을 맞았다. 이후 이춘모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퇴로 진해시민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의 입지는 크게 약화되었고, 좀 더 단일화 노력을 한 후 선정해야 하는데, 무소속시민후보 선정시기가 다소 빠른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야당들의 단일후보가 곧 선정되는 시점에서 무소속 후보를 단일화..
김성찬 당선인 문자파문 갈수록 확산 - 블로그, 트위터 등 관련내용 삭제 - 새누리당 김성찬 당선자 측이 10일 밤 보낸 문자메시자 사건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종합하면 김성찬 당선자 측이 10일 진해선관위에 소명서를 제출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김성찬 후보측은 지방의 모일간지기사를 자료로 제출하고 김병로 후보측이 후보매수를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진해선관위에 소명서를 제출하였다. ▲ 선거 하루전날 밤늦게 발송된 문자메시지 이 소명서에는 김병로 후보가 자신의 측근들로 구성된 진해범시민후보단일화 추진위(시단추)를 동원해 시민후보로 추대케 하고, 다른 무소속 후보들을 사퇴시켜 지지토록 유도한 뒤 시민단일후보로 확정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철저하게 조사해 진실을 밝혀주기를 요청한다”는 내용으로 ..
제19대 총선분석 1편 - 새누리당은 백의종군, 야권은 욕심뿐- 제19대 총선은 지난해 12월 중순에 예비후보등록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후보들은 새누리당과 1:1구도로 가야만 야권이 승리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것은 구호에 지나지 않을 뿐 모든 야권후보들은 자신으로 단일화해야만 올바른 규칙인 것처럼 포장하였다. 그 결과 불완전한 단일화에 그치게 되었고, 그 단일화의 과정도 감동은 없었고 유권자들의 피로감만 증폭시켰다. 제19대 총선에서 야권이 패배한 첫 번째 원인은 완전한 야권단일화에 실패했고, 그나마 유력한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했지만 너무 늦은감이 있다는 것이다. 선거를 3일 남겨놓고 이루어진 단일화는 시너지 효과도 없었고 야권의 결집도 이루어..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 당선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 19대 진해지역구 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1위: 김성찬 40,304(58.64%) 2위: 김병로 24,236(35.26%) 3위: 임재범 2,231 (3.24%) 4위: 최충웅 1,467(2.13%) 5위 :주정우 486 (0.7%) 무효표: 9,052한편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는 10일 밤 "(긴급뉴스) 진해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김병로 후보를 타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의혹 혐의로 에 금일 수사 의뢰합니다"라는 문자를 대량 발송하였다. 진해선관위는 11일 이 사건을 검찰에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하여 앞으로의 상황이 주시되고 있다. 2012.4.12
'진해선거구 새누리당 측 허위사실 유포', '진해선거구 새누리당 후보의 사과와 사퇴촉구', 진해구 국회의원 범야권.시민단일후보로 선정된 무소속 김병로 후보는 지난 4월 10일 21시50분경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 측에서 무소속 김병로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를 불특정다수인에게 대량 전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허위날조사실 유포에 김병로 후보는 물론 단일화 대상자인 김종길 전 후보와 진해시를 사랑하고 김병로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 진해선거구 새누리당측이 대량 발송한 메시지무소속 김병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 측이 지난 4월 10일 21시50분경 선거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량 발송문자(055-543-5503)를 통하여 "(긴급뉴스) 진해..
어제 후보등록을 마치고 오늘은 기호 추첨을 하였습니다. 제 선거구에는 새누리당 2명과 새누리당 공천을 탈락한 분의 형님이 무소속으로 등록하여 총 4명이 등록하였습니다. 그래서 무소속 기호추첨을 하였습니다. 새누리당이 1-가, 1-나를 차지하였고, 야당후보가 없어 4번과, 5번을 놓고 추첨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번호인 5번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하여 5번을 뽑을 생각으로 추첨을 하였는데, 제 뜻대로 5번을 받았습니다. 기호추첨은 제가 원하는 대로 되어 좋은 징조인 것 같습니다. 기호 5번 시민이 선정한 좋은 후보 조광호입니다.
어제 차윤재 마산YMCA총장님이 전화가 왔더군요. 마산에 나와서 선거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마산 YMCA이사 중에 선거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분과 만나서 조언을 듣는 게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산YMCA에서 3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만난분은 현재 야권의 유력인사들의 선거기획을 담당하는 분이었습니다. 그 분은 저를 토론회와 언론에서 여러번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운동가 출신이기에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시민운동가는 여론주도층의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졌지만, 문제는 일반 시민들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초선거는 연고에 의해 많이 좌우되다보니 저에게는 쉽지 않은 승부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선거에 불을 붙일..
경남의 시군의원수가 확정되었습니다. 경남선거구획정위에서 확정한 안을 중앙선관위에서는 특별한 문제가없다고 판단하여 원안을 그대로 확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창원시는 기종 55명에서 12명이 감소한 43명으로 확정되었고, 진해역은 총4개의 선거구에서 2명씩 선출하고, 비례대표 2명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하게 됩니다. 당초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은 2월 21일부터인데 경남도의회가 선거구를 확정하지 못하고 중앙선관위에 넘겨 시의원은 3월 2일부터 예비후보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중앙선관위에서 경남선거구를 원안대로 확정할 것이란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굳이 중앙선관위에서 논란을 뒤집어 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알면서도 경남도의회에서 결정하지 못하고 중앙선관위에 넘긴 것은 도의회가 스스로 책임..
김두관 도지사 6월까지는 입장정리 -경남 시민단체 중도사퇴 부정적인 의견-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대선출마로 경남도지사를 중도사퇴할 것이란 전망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실제로 김두관 경남도지사도 대선출마에 대한 입장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어 대선출마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일게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지원했던 시민사회단체 세력이 김두관 도지사의 대선출마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경남시민사회단체연합이 경남도지사에게 대선출마를 위한 지사직 중도사퇴에 대한 우려를 담은 서한을 보냈고, 열린사회희망연대도 지사직 사퇴후 대선출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발표하였다. 또한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의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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