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정치·행정"창원시 여론조사 현장 민심 미반영"진해지역 시민단체 비판데스크승인 2011.07.05 이일균 기자 | iglee@idomin.com 창원시 진해구 시민 일부가 "창원시 통합 1주년 여론조사에는 현장 민심이 반영돼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희망진해사람들 이종면·조광호 공동대표와 진해여성회 김미연 회장, 국민참여당 진해위원회 차흥만 위원장 등 진해지역 시민단체 대표자들은 4일 창원시청 기자회견에서 "통합시정을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기관마다 결과가 달랐고, 심지어 진해구에서는 진해를 되찾아와야 한다는 요구도 많다"고 주장했다. 희망진해사람들이 4일 창원시청에서 창·마·진 통합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창원시가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시민 1046..
홈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정치·행정"통합청사 소재지 결정 후 시운학부 논의하라"진해지역 시민단체 촉구 나서 창원시 "내년초 매각" 재확인데스크승인 2010.11.10 표세호 기자 | po32dong@idomin.com 진해지역 시민단체들이 창원시 통합청사 소재지를 결정한 다음 진해구 풍호동 시설운전학부(이하 시운학부) 터 문제를 논의하라고 촉구했다.희망진해사람들, 진해여성의 전화, 진해시민포럼, 진해사랑시민모임, 미래해양전략연구소는 9일 오전 창원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진해지역 시민단체들이 9일 오전 창원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창원시 통합청사 소재지를 결정한 다음 진해 시설운전학부 터 문제를 논의하라고 촉구했다. /표세호 기자 po32dong@ 조광호 희망진해사람들 대표는 회견문을..
홈 > 뉴스 > 사회 > 시민 사회'진해 시운학부 터' 다시 쟁점화시 매각 발표에 시민단체 반발…시민의견 수렴 방침에도 논란 불씨데스크승인 2010.08.13 김구연 기자 | sajin@idomin.com 진해 풍호동 해군시설운전학부(이하 시운학부) 터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 통합 창원시가 오랫동안 시끄러웠던 이 터를 팔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다. 진해지역 시민단체가 창원시의 시운학부 터 매각 방침에 대해 '주민의사 수렴이 우선'이라고 나섰고, 창원시가 매각 추진 과정에 시민의견 수렴 절차를 약속했다. 겉으로는 잘 정리되는 듯하지만 의견 수렴과정에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느냐가 문제다. 희망진해사람들과 진해시민포럼은 12일 오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각이든 개발이든 그보다 선행돼야 하는 것이 ..
통합 창원시 분리론 끊임없이 제기 -통준위 합의사항이 무효이면 통합이전으로- 창원시의회에서 청사해결을 위하여 마산, 창원, 진해를 대표하여 각각 3명씩 총 9인으로 협의회를 만들었지만, 희한한 결론을 내린 채 해산하고 이번에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시 논의한다고 한다. 창원시의원들로 구성된 9인협의회에서 내린 희한한 결론은 명칭, 청사소재지, 임시청사, 재정인센티브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한다는 것이다. 통합이전에 통합준비위원회에서 내린 합의사항을 무효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창원시 9인회의의 결론에 많은 시민들은 과연 창원시의회 9인회의에서 지난 통준위가 합의하고 시민들이 동의한 내용을 무효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통준위에서 합의한대로 시명이 창원시..
창원시 분리 대선후보들이 약속해야 -진해지역 시민단체 주민투표로 창원시 분리 결정해야- 창원시 분리에 문제가 경남지사의 공약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하에서 지역시민단체들의 대통령후보가 직접 나서서 약속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4일 경남도의회 기자회견에서 희망진해사람들을 비롯한 진해지역시민단체는 정치권이 주민의 뜻은 묻지 않고 시의회의결로 밀어붙인 통합이기 때문에 잘못된 통합이고,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창원시 분리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즉, 지금이라도 주민의 뜻을 묻고 창원시의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의 마산도청이전 공약과 무소속 권영길 후보의 창원시 재분리 공약은 통합창원시가 실패한 사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진해에 오프라인 언론을 만들자 -협동조합형태로 생활정보지를 발간하자- 야권의 대선패배후 48%의 야권지지자들은 정신적인 멘붕상태에 놓여있다. 대선패배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언론의 여당 편향적인 보도가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5년동안 이 상태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많아 다음 대선에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많아 국민방송을 만들어 이를 타개하자는 것이다. 여론의 형성에 있어 방송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없다. 아무리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 여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세대에게는 오프라인에 의한 여론형성이 인터넷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대선에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국민방송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
- Total
- Today
- Yesterday
- 조광호
- 김성찬
- 진해야구장
- 이재명
- 진해구육대부지
- 통합창원시
- 새날노인돌봄의집
- 윤석열
- 진해선관위
- 사드배치
- 위생원
- 주민투표
- 김병로
- 촛불집회
- 김학송국회의원
- 희망진해사람들
- 진해구요양원
- 진해지역시의원
- 진해경찰서
- 1인시위
- 국민건강보험공단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진해
- 새누리당
- 허성무
- 창원시
- 안철수
- 진해요양원
- 창원시의회
- 윤석열퇴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