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진해시민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결성 2012년 총선이 다가오자 진해에서는 이번에는 반드시 통합의 주역인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통합에 대한 역풍이 심하여 진해시되찾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한나라당의 심판을 하기에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사들이 국회의원 출마의사를 비치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후보의 난립으로 한나라당 후보가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런 우려를 극복하기 위해 한나라당 후보와 1:1 구도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진해시민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준비위원회가 11월 13일 진해구민회관에서 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진해시민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준비위원회는 첫 시작부터 매끄럽지 못한 과정을 거치게 ..
강제통합무효,진해시되찾기시민연대 반박보도자료', '김창근 진보신당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한', '오늘 11시에 김창근 진보신당 창원을 후보는 청사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였다. 청사문제에 대한 대안이라고 하여 많은 기대를 한 것도 사실이지만 오히려 반발이 일고 있다. 그것은 재정을 절감하기 위하여 현청사를 리모델링하자고 김창근 후보가 주장한 것이다. 이에 대해 강제통합무효,진해시되찾기시민연대는 현청사를 팔고 진해구청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한다면 막대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반박하였다. 그러면서 재정절감을 이유로 청사를 창원으로 못박으려는 술수라고 하면서 앞으로 이와같은 일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다음은 김창근 진보신당 창원을 예비후보의 기자회견문과 강제통합무효,진해시되찾기시민..
통합 창원시가 된 후 진해지역의 주택가격은 폭등하고, 이와 더불어 세입자들의 전월세값도 순식간에 두배가까이 올랐습니다. 통합창원시는 가진자들에게는 주택값 상승으로 많은 돈을 벌게 해 주었지만, 없는 자에게는 전월세값 폭등으로 빚만 늘려놨습니다. 통합과 더불어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고통을 겪었는지 언론도 제대로 대변해주지 않았고, 시의원도 이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없었습니다. 물론 시의원들이 주택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국가가 해야할 일이라고 하면서 손을 놓고 있는 것도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 문제를 거론하면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을 염려때문에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 같습니다. 희망진해사람들은 통합창원시 1주년때 기자회견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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