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당선인 문자파문 갈수록 확산 - 블로그, 트위터 등 관련내용 삭제 - 새누리당 김성찬 당선자 측이 10일 밤 보낸 문자메시자 사건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종합하면 김성찬 당선자 측이 10일 진해선관위에 소명서를 제출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김성찬 후보측은 지방의 모일간지기사를 자료로 제출하고 김병로 후보측이 후보매수를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진해선관위에 소명서를 제출하였다. ▲ 선거 하루전날 밤늦게 발송된 문자메시지 이 소명서에는 김병로 후보가 자신의 측근들로 구성된 진해범시민후보단일화 추진위(시단추)를 동원해 시민후보로 추대케 하고, 다른 무소속 후보들을 사퇴시켜 지지토록 유도한 뒤 시민단일후보로 확정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철저하게 조사해 진실을 밝혀주기를 요청한다”는 내용으로 ..
진해선관위 김성찬 당선인 검찰에 고발 - 유죄 확정되면 보궐선거 할 수도 있어- 지난 10일 선거운동 마감 시간 2시간 남짓 남은 오후 9시 50분에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측이 발송한 문자메시지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성찬 당선인측은 10일 밤 9시 50분경에 2만여통의 문자메시지를 유권자에게 대량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메시지의 내용은 " (긴급뉴스) 진해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김병로 후보를 타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의혹 혐의로 에 금일 수사의뢰하였습니다“ 이다. 또한 후보자 본인의 네이버 블로거와 트위터에도 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의 글을 올렸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진해 선관위 측은 진해구선관위는 김성찬 당선인측의 선거사무장 명의로 된 소명서(“김병로 후보가 자신의 측근들로 구성된 진해범시민..
제19대 총선분석 1편 - 새누리당은 백의종군, 야권은 욕심뿐- 제19대 총선은 지난해 12월 중순에 예비후보등록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후보들은 새누리당과 1:1구도로 가야만 야권이 승리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것은 구호에 지나지 않을 뿐 모든 야권후보들은 자신으로 단일화해야만 올바른 규칙인 것처럼 포장하였다. 그 결과 불완전한 단일화에 그치게 되었고, 그 단일화의 과정도 감동은 없었고 유권자들의 피로감만 증폭시켰다. 제19대 총선에서 야권이 패배한 첫 번째 원인은 완전한 야권단일화에 실패했고, 그나마 유력한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했지만 너무 늦은감이 있다는 것이다. 선거를 3일 남겨놓고 이루어진 단일화는 시너지 효과도 없었고 야권의 결집도 이루어..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 당선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 19대 진해지역구 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1위: 김성찬 40,304(58.64%) 2위: 김병로 24,236(35.26%) 3위: 임재범 2,231 (3.24%) 4위: 최충웅 1,467(2.13%) 5위 :주정우 486 (0.7%) 무효표: 9,052한편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는 10일 밤 "(긴급뉴스) 진해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김병로 후보를 타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의혹 혐의로 에 금일 수사 의뢰합니다"라는 문자를 대량 발송하였다. 진해선관위는 11일 이 사건을 검찰에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하여 앞으로의 상황이 주시되고 있다. 2012.4.12
'진해선거구 새누리당 측 허위사실 유포', '진해선거구 새누리당 후보의 사과와 사퇴촉구', 진해구 국회의원 범야권.시민단일후보로 선정된 무소속 김병로 후보는 지난 4월 10일 21시50분경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 측에서 무소속 김병로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를 불특정다수인에게 대량 전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허위날조사실 유포에 김병로 후보는 물론 단일화 대상자인 김종길 전 후보와 진해시를 사랑하고 김병로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 진해선거구 새누리당측이 대량 발송한 메시지무소속 김병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김성찬 후보 측이 지난 4월 10일 21시50분경 선거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량 발송문자(055-543-5503)를 통하여 "(긴급뉴스) 진해..
김병로 예비후보의 80%논란 -2009년 통합반대 운동 참여자 80%가 김병로후보측 사람이라는데- 요즘 2009년 통합반대운동에 누가 가장 많은 공헌을 하였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진해시 되찾기가 선거 이슈로 되다 보니 통합반대운동이 정치적으로 상당히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2.3일자 김병로 예비후보는 경남도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통합반대운동 참여자 중 80%가 자신의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2009년 통합반대운동에서 자신은 시장을 할려고 반대할까봐 직접 나서지는 못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김병로 예비후보측 사람들이 거의 주도한 것이 된다. 또한 당시 김병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통합반대운동을 거의 다 한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사실상 통합반대운동에서..
진해지역 시의원 새누리당 입당 강력히 비판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는 가- 진해지역의 무소속 시의원 4명이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에 대한 지역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거세다. 26일 창원시청 기자실에서 희망진해사람들, 진해여성의전화, 진해진보연합,진해여성회,민주노총진해연락소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를 할 수 있는냐며 무소속 시의원 4명의 새누리당 입당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들 시의원 중 김성일, 김헌일 의원은 통합에 반대하여 새누리당의 공천에서 배제되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그동안 야권과 함께 했으며, 급기야는 지난 총선에서 전수명의원까지 합세하여 진해시민후보단일화를 추진하였다. 그리고 김병로 후보로 단일후보를 선던하였고 선거운동을 지원하였다. 이치우 시의원은 2009년 통합반대..
진해지역 무소속 시의원 전멸 - 무소속 시의원 4명 새누리당 입당 - ▲ 철새시의원이라는 비판을 받고 새누리당에 전격 입당하는 김헌일(태백,경화,병암,석동), 김성일(이동,자은,덕산,풍호),전수명(여좌,충무,중앙,태평), 이치우(웅천,웅동 1,2동) 시의원 진해지역에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시의원 3명과 올해 4.11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 1명이 새누리당에 전격 입당하였다. 그동안 진해지역은 총 13명의 시의원 중에 새누리당 6명, 민주당 2명, 통합진보당 1명, 무소속 시의원 4명이 있었다. 그래서 여와 야의 비율이 6:7로 구성되어 여소야대의 시의원이 형성되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이렇게 새누리당이 참패한 이유는 2009년 진해,마산,창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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