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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6개 기관, 재가급여 장기요양‘최우수기관’으로 선정 -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진해지사(지사장 이영준)는 지난 6 3 ‘2020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 급)’으로 선정된 6개 기관에 현판을 수여하였다. 건보공단은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과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모든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3년 주기로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A~E등급)를 공표한다.

 

2020년도는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5,891개소에 대해 정기평가를 실시한 결과 2,009개소(34.1%)가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그 중 창원진해지사에는 가람재가복지센터(방문목욕), 다사랑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 웅동방문간호요양센터(방문요양), 한양노인통합지원센터(방문요양, 주야간보호), 희망재가노인복지센터(방문요양)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건보공단 창원진해지사 이영준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노인돌봄 및 기관평가에 애써준 장기요양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하였다. 이날 최우수기관 현판을 수여받은 다사랑 재가복지센터 김건희 기관장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과 기관평가 상향평준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한양노인통합지원센터 정미숙 기관장은 법인으로서 장기요양 서비스가 영리목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최우수기관(A등급)’현판 수여(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진해지사) > 뉴스 | 진해신문 (xn--z92b13lg5f73m.com)

 

장기요양‘최우수기관(A등급)’현판 수여(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진해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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