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진해 구,육대부지에 야구장 선정 논란 2013년 1월 30일에 창원시는 신축야구장을 진해 구,육대부지에 짓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진해, 구 육대부지는 접근성이 떨어지다보니 KBO와 NC야구단, 야구계에서 강력하게 반발하던 곳이었습니다. 2011년 “창원야구장 신규전립에 대한 용역결과”를 보면 진해 구, 육대부지는 전체 34개 후보지 가운데 1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사실상 낙제인 것과 다름없는 데, 그 이유로는 접근성과 경제성, 행정절차기간과 제약성에서 취약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원시는 2013년 용역에서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어 진해 구, 육대부지를 새야구장 위치로 선정한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인해 순순한 스포츠가 정치논리에 의해 좌우되었다는 비판이 일게 된 것입니다. 창원시가..
마산, 창원, 진해의 통합된지 4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중앙정부와 국회의원, 그리고 지방의 시의원들과 지역의 토호세력, 관변단체들이 일군 강제통합이었습니다. 2009년 이명박 전대통령의 8.15경축사에서 행정구역 통합을 언급하자 당시 한나라당은 마산,창원,진해의 통합을 불과 4개월만에 일사천리로 시,도의회 의결을 마쳤습니다. 과거 이명박 전대통령의 실정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은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4대강사업으로 인하여 앞으로 국민들이 감수해야 할 국가적 손실은 막대할 것이고, 이명박 정부의 자율통합 실적의 희생양이 되었던 마산, 창원, 진해의 강제통합으로 인해 통합 창원시민들이 감당해야 할 피해는 계속적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잘못된 국가정책은 정부의 독단적인 추진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잘못..
마산분리 탄력받는데 진해는 어쩌나 -이주영 국회의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60명 서명받아- 이주영 국회의원(마산합포)의 마산분리법안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당초 마산분리안이 창원시의회에서 가결되었을 때만에도 실현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주영 국회의원이 전면에 나서자 마산분리가 실현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주영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69표를 얻어 77표를 얻은 친박의 최경환 후보에게 불과 8표차로 패배했다. 이 후 이주영 국회의원은 마산분리법률안을 발의하기 위하여 발의안에 국회의원의 서명을 받았으며 21일 현재 60명정도가 서명에 동참하였다고 하였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152명 중에 60명이 마산분리안 법률에 서명했다면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40%가량이 동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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