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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6차 진해행복중심생협 대의원대회가 새진해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가급적 외부로 알리지 않았는데 그래도 알고 찾아온 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에 비해 일찍 끝났습니다.

 

지난해에는 경영실적의 저조로 질문이 쇄도하여 몹시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질문도 없고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만큼 실적이 좀 나아졌다는 것이지요.

 

내년에는 더욱 나아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총회를 마쳤습니다.

 

여성들의 틈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즐거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