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토건족과 열애중 - 의지만 있으면 주택문제 해결한다- 검찰관계자는 “돈받은 대의원들은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가장 낮은 평당 건축비를 제시한 경쟁사를 조합원 총회 전 대의원회의에서 미리 탈락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실제 롯데건설컨소시엄이 제시한 3.3㎡(1평)당 건축비는 399만 8000만원이었지만, 대의원회의에서 떨어진 현대건설은 359만원이었다. 업계관계자는 “기업규모, 브랜드가 비슷한데 공사비를 적게 쓴 업체가 떨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87억 뿌린 롯데건설 - 재개발비리 빙산의 일각) 조선일보. 2011. 7. 4일자 신문의 일부내용. 위의 기사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롯데건설이 재개발사업을 따기 위해 조합원 890명에게 87억원을 뿌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뿌려도 남으..
복지이슈
2014. 11. 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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