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정치·행정"통합청사 소재지 결정 후 시운학부 논의하라"진해지역 시민단체 촉구 나서 창원시 "내년초 매각" 재확인데스크승인 2010.11.10 표세호 기자 | po32dong@idomin.com 진해지역 시민단체들이 창원시 통합청사 소재지를 결정한 다음 진해구 풍호동 시설운전학부(이하 시운학부) 터 문제를 논의하라고 촉구했다.희망진해사람들, 진해여성의 전화, 진해시민포럼, 진해사랑시민모임, 미래해양전략연구소는 9일 오전 창원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진해지역 시민단체들이 9일 오전 창원시청에서 회견을 열고 창원시 통합청사 소재지를 결정한 다음 진해 시설운전학부 터 문제를 논의하라고 촉구했다. /표세호 기자 po32dong@ 조광호 희망진해사람들 대표는 회견문을..
진해지역 시의원 새누리당 입당 강력히 비판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는 가- 진해지역의 무소속 시의원 4명이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에 대한 지역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거세다. 26일 창원시청 기자실에서 희망진해사람들, 진해여성의전화, 진해진보연합,진해여성회,민주노총진해연락소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를 할 수 있는냐며 무소속 시의원 4명의 새누리당 입당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들 시의원 중 김성일, 김헌일 의원은 통합에 반대하여 새누리당의 공천에서 배제되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그동안 야권과 함께 했으며, 급기야는 지난 총선에서 전수명의원까지 합세하여 진해시민후보단일화를 추진하였다. 그리고 김병로 후보로 단일후보를 선던하였고 선거운동을 지원하였다. 이치우 시의원은 2009년 통합반대..
- Total
- Today
- Yesterday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희망진해사람들
- 새날노인돌봄의집
- 진해지역시의원
- 촛불집회
- 진해선관위
- 진해야구장
- 사드배치
- 새누리당
- 진해구청
- 창원시의회
- 주민투표
- 진해구육대부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 안철수
- 박완수시장
- 김병로
- 위생원
- 윤석열퇴진
- 진해
- 통합창원시
- 윤석열
- 1인시위
- 김성찬
- 김학송국회의원
- 조광호
- 진해경찰서
- 이재명
- 창원시
- 허성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