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야구장 신축 불가능 할 듯 - 박완수 시장과 진해지역 의원들 사기극 비판일 듯- 지난 1월 창원시가 신축야구장 부지로 진해지역 구육대부지를 선정하였지만, 정부의 제동으로 야구장을 진해구육대부지에 신축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5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의하면 안전행정부는 지난 3월 18일 창원시에 “NC의 신축구장 부지인 구 진해육대부지를 반대하는 야구계와 시민사회를 설득해 합의를 하라”며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재검토 결정을 내렸다고 하였다.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란 300억원 이상의 사업을 진행하는 자치단체가 정부지원금(전체사업비의 30%)을 받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절차로 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정부보조금을 받지 못한다는 내용도 함께 보도하였다. 문화부에서도 ''창원시가 야구장을 신축하려는 옛..
진해 주민들, NC 2군경기장 유치에 환호하나 -창원시는 2군경기장 신축에 수천억 혈세를- 진해 새야구장이 NC야구단의 2군경기장이나 동네야구장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홈구장의 선택권이 NC다이노스 야구단에 있기 때문이다. NC 야구단은 새야구장을 진해에 신축한다는 창원시의 발표 후 계속 마산구장에서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말은 진해의 새경기장에서 야구경기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창원시도 조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NC 구단이 마산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고 밝혔다. 단 진해 새 야구장이 건설되면 NC 야구단이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하였다. 즉, 야구장 선택권은 NC야구단이 갖고 있고, 창원시는 진해 새야구장이 NC야구단의 마음이 들도록 ..
구 육대부지에 재료연구소 MOU반발 확산 - 진해중앙시장 상인들도 재료연구소 안돼- 창원시가 추진한 구 육대부지에 재료연구소를 유치한다는 MOU 발표 이후 진해지역의 시민단체 및 상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진해지역 시민단체들과 상인회, 야권시의원들은 18일 창원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시가 재료연구소를 구 육대부지에 유치하기로 한 MOU를 즉각 파기하라고 하였다. 이들은 구 육대부지는 청사를 유치하기로 하여 해군과 MOU를 체결한 곳이고 청사 후보지 1순위인데, 청사결정은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엉뚱한 것만 유치하여 사실상 청사후보지에서 배제하려고 한다고 하였다. 또한 고용창출 효과와 경제효과도 미미한데 부풀려 선전하고 있고, 도심외곽에 들어서야 할 연구소를 진해의 한 복판에 유치한다는 것은 진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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