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는 잘못된 진실프레이져 보고서 1부(한국경제성장은 박정희가 아니다) 1976년 미국대륙전체가 박정희 때문에 큰 충격에 휩싸였다. 박정희 정권이 미국의 국회의원들을 돈으로 매수하려는 사건이 발각되고, 이것을 미국언론들은 코리아게이트 사건이라 불렀다. 1977년 2월 3일 미 의회는 프레이저의원이 이끄는 국제관계 소 위원회에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그때부터 프레이저의원은 박정희 정권에 대해 샅샅히 파헤치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박정희는 민병권장관을 청와대로 불렀다. 그리고 특명을 내렸다. 프레이져 청문회 3일전 민병권은 김형욱을 찾아갔다. 김형욱, 그는 박정희와 함께 쿠데타를 일으켰고 오랫동안 중앙정보부장으로서 박정희에게 절대 충성을 바친 인물이다. 박정희의 3선대통령이 될 때..
이정희 후보의 다까끼 마사오, 6억원이 문제인가?-언론의 특정후보 검증 회피와 두둔이 오히려 더 큰 문제- 지난 TV토론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은 단연 이정희 후보였다. 예상치 못한 발언과 핵심을 찌르는 발언이 단연 돋보였다. 1차 TV토론 이후 거대 언론들과 방송들은 이정희 부보를 비판하기 시작하였다. 1% 지지율도 안되는 후보를 토론에 참여시킬 필요가 있는 가를 지적하였다. 이정희 후보의 참여로 유력한 대선주자들의 진지한 토론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급기야는 새누리당에서는 15%이상의 지지율이 되어야 TV토론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발의하기도 하였다. 물론 국민들은 유력주자의 양자토론을 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러한 국민들의 여망을 부응하지 못한 것은 박근혜 후보측에 책임이 있다. 야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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