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정치·행정통합 창원시 1년 시민단체 평가토론회"마창진 세 지역 시민단체 연대협의체 필요"…"공동대응 못해 행정 독주" 지적데스크승인 2011.07.07 남석형 기자 | nam@idomin.com 6일 오후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마·창·진 시민단체 주최로 '통합 창원시 출범 1년 평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는 통합 행정에 대한 분야별 평가를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는데, 뜻밖에 3개 지역 시민단체 간 연대협의체 구성에 대한 공감대가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분야별 토론 이후 종합토론 시간에 한 시민이 "3개 지역별 시민단체는 왜 통합을 하지 않는가. 사안에 대해 마·창·진이 공동으로 대응하지 못해 행정이 독주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화두를 던졌다. 이에 대해..
어제 차윤재 마산YMCA총장님이 전화가 왔더군요. 마산에 나와서 선거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마산 YMCA이사 중에 선거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분과 만나서 조언을 듣는 게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산YMCA에서 3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만난분은 현재 야권의 유력인사들의 선거기획을 담당하는 분이었습니다. 그 분은 저를 토론회와 언론에서 여러번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운동가 출신이기에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시민운동가는 여론주도층의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졌지만, 문제는 일반 시민들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초선거는 연고에 의해 많이 좌우되다보니 저에게는 쉽지 않은 승부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선거에 불을 붙일..
창원도시철도 애물단지 될 우려 높아 -34개 정당, 시민단체 모여 대책기구 발족- 창원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도시철도가 명품이기 보다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 34개 시민단체 정당들이 모여 대책기구를 만들어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11일 오후 2시 마산 YMCA에서 모여 창원도시철도 타당성 검증 및 대중교통 활성화 시민대책위원회를 꾸려 앞으로 도시철도의 문제점을 알리고 이를 보완하여 창원시에 맞는 대책이 나오도록 활동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기조발제에서 전점석 창원 YMCA 명예사무총장은 여러 가지 자료를 종합해보면 창원도시철도가 진해구청에서 가포까지 동서로 잇는 간선이기에 남북교통체증과 봉암로 체증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전점석 명예사무총장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시내버스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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