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청사 이전 유력도시는 배제해야 - 타시도의 사례를 통해 균형발전 추구해야- 홍준표 새누리당 후보의 도청 이전공약으로 경남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마산이나 진주 주민들은 환영하고 구 창원지역 주민들은 못마땅해 하는 눈치이다. 홍준표 후보의 도청이전 공약은 다분히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한 포플리즘 공약으로도 볼 수 있다.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이전을 한다고는 하지만 당내경선에서 서부경남과 구 마산지역의 표심을 얻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공약으로 비쳐질 소지가 많다. 언론에서는 이 공약이 과연 명분이 있고 추진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뒤로 하고 대부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보도하고 있다. 홍준표 후보의 말대로라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도청 부지도 역세권으로 개발하여 매각을 시도..
홍준표 후보 도청이전 공약 창원시 대혼란 일으킬 듯 -진해육대부지에 야구장 건설로 가닥잡히나- 대선과 함께 경남도지사 선거도 이제 결정날 시간이 다가왔다.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는 경화시장앞에서 오후 4시경 유세를 하였다. 유세도중 홍준표 후보는 진해지역이 복이 많다고 하면서 박완수 시장이 진해에 야구장을 건설할 계획을 잡은 것 같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청사는 어디에 결정날 까? 창원시의회는 청사위치 결정을 상임위에서 하지 못하여 본회의 상정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창원시의회는 청사위치 결정을 하지 못하고, 창원시에 공이 넘어가는 양상이다. 때마침 진해 육대부지에 야구장을 건설할 수 있다는 말이 창원시에서 나왔고, 홍준표 후보가 경화시장 앞에서 확인시켜 주었다. 그럼 청사는 어디에 위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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