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메시지 대량발송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공공의 이익 문자 논란 -문자 메시지 대량발송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지난 8월30일 희망진해사람들의 기자회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김성찬 캠프측이 지난 총선 전날밤에 보낸 문자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문자인가? 라는 대목이었다. 그동안 허위사실을 유포해다고 선관위와 김병로 캠프측이 고발했지만, 김성찬 캠프 측에서는 선관위 공문의 이첩은 보통사람들이 보기에 수사의뢰와 비슷한다는 논리로 맞서다보니 주로 허위사실 여부가 주관심사였다. 그러나 이 문자가 설령 허위사실이 아니라 할지라도 김성찬 캠프 측의 처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였다. 바로 후보자비방죄에는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었다. 현행 선거법에는 사실을 직시하더라도 그 내용이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는 내용은 유포할 수 없기 때문이..
진해소식
2014. 11. 20. 19:5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해구육대부지
- 새날노인돌봄의집
- 1인시위
- 진해요양원
- 진해야구장
- 진해구요양원
- 허성무
- 윤석열
- 주민투표
- 김성찬
- 촛불집회
- 진해경찰서
- 창원시의회
- 희망진해사람들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진해선관위
- 위생원
- 사드배치
- 진해지역시의원
- 통합창원시
- 진해
- 안철수
- 김병로
- 새누리당
- 창원시
- 국민건강보험공단
- 이재명
- 조광호
- 김학송국회의원
- 윤석열퇴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