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광호소식

발이 많이 아프네요

산다는것 2023. 11. 11. 11:24

- 2022년 9월 29일 6회차 1인시위 (6:30-8:45)

 

아침에 눈을 뜨고 첫발을 내딛는 순간 발바닥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그동안 너무 내 발을 혹사시켰던 갓 같다.

대리운전 하면서 수많은 길을 걸었고,

지난 선거운동 하면서 너무 많은 오랜 시간을 서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고장이 난 것 같다.

 

물리치료를 해 보아도 그 때 잠시 뿐이다.

병원에서는 발사용을 줄이라고 하는 데,

그럴 형편도 못 된다.

가급적 걷는 것을 줄일려고 하지만,

대리운전 일이  꼭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빚도 많은 데, 대리운전을 그만두기도 어려운 형편.

이런 가운데 1인시위도 다소 무리인 듯 싶지만,

그래도 1주에 1번은 해야 마음 언저리의 답답함을 해소할 것 같다.

윤석열은 이재명 대표를 구속시킬려고 안달하면서,

온갖 검찰독재정치를 하려고 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소 힘들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6회차 1인시위에는 신발깔창을 4만원 주고 사서 

그 깔창을 밑에 깔고 운동화를 신고 나왔다.

쿠션이 있다보니 발이 아픈 것 다소 덜한 것 같다.

발이 튼튼해야 1인시위도 잘 할 수 있기에

앞으로 더욱 발관리에 좀 더 신경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