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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시장, 경화시장, 진해중앙시장 찾아 파란데이 장보기 행보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 여성위원회는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상인들의 민심을 청위하며,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파란데이 장바구니" 사업을 실청하는 이색 홍보운동을 펼치고 있다.

 

28일에는 경화시장, 29일에는 용원시장을 찾았고, 진해중앙시장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있다.

 

또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강조하는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최숙이 진해지역위 여성위원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장보기 실천사업을 전개하여 작은 보탬이 되고자 "파란데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의견들을 취합하여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에 건의하겠다고도 하였다.

 

29일 용원시장의 파란데이 행사에는 민주당 여성당원 뿐만 아니라 심상동 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 대행을

 

비롯하여, 시도의원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민주당 진해지역위 여성위원회가 주관하는 '파란데이"행사는 현재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

 

며, 대선이 치러지는 3월9일까지 전통시장을 찾아 파란색 소품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