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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문화 행사로 명절 분위기 조성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은 29일부터 22일까지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21일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웅천도요지전시관 야외마당 일원에서 진행하는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은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전통 놀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체험 가능한 놀이에는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이 있으며, 전시관 방문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하며,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개인 위생관리와 방역 수칙을 따를 수 있도록 배너 등을 설치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정숙이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설을 맞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 설맞이‘전통 놀이 체험’ 운영 > 뉴스 | 진해신문 (xn--z92b13lg5f73m.com)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 설맞이‘전통 놀이 체험’ 운영

설맞이 문화 행사로 명절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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