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TV토론 승자는 누구일까?- 미국처럼 난상토론으로 진행해야 검증 가능- 2차 TV토론이 10일 8시부터 10시까지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1차 TV토론에서는 이정희 후보의 부상이 두드러졌고, 박근혜 후보는 수세적인 입장으로, 문재인 후보는 손님으로 초대된 패널같은 느낌을 주는 토론회였다. 1차 TV토론에서 이정희 후보가 성역으로 여겨졌던 질문과 답변을 보여주다보니 많은 시청자들은 2차 TV토론에서는 과연 어떤 무기를 들고 이정희 후보가 공격할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2차 TV토론때는 주제가 경제문제라 그런지 1차 TV토론에 비해 폭발성 있는 이정희 후보의 공격은 크게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복지문제에서 이정희 후보는 복지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고소득자의 세금 문제를 말하면서 전두환 전대통령으..
이정희 후보의 다까끼 마사오, 6억원이 문제인가?-언론의 특정후보 검증 회피와 두둔이 오히려 더 큰 문제- 지난 TV토론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던 인물은 단연 이정희 후보였다. 예상치 못한 발언과 핵심을 찌르는 발언이 단연 돋보였다. 1차 TV토론 이후 거대 언론들과 방송들은 이정희 부보를 비판하기 시작하였다. 1% 지지율도 안되는 후보를 토론에 참여시킬 필요가 있는 가를 지적하였다. 이정희 후보의 참여로 유력한 대선주자들의 진지한 토론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급기야는 새누리당에서는 15%이상의 지지율이 되어야 TV토론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발의하기도 하였다. 물론 국민들은 유력주자의 양자토론을 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러한 국민들의 여망을 부응하지 못한 것은 박근혜 후보측에 책임이 있다. 야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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