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 케이조선으로 사명 변경 창원지역 조선산업의 부활 및 창원 경제 V턴 발판 마련 창원시는 7월 28일을 ‘(주)케이조선 기업의 날’로 지정하고 8월 6일까지 10일간 기업주간으로 운영하며 대대적인 기업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의 날은 대규모 투자,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지정된다. 기업의 날 지정기간 동안 사기게양 허가,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기업홍보 활동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케이조선 기업의 날은 창원광장 일대 및 진해구 주요 도로에 회사 배너기 게양, 디지털전광판 ‧ BIS시스템 기업홍보 문구 송출, 신사명 출범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케이조선의 이름을 알리게 될 예정이다. 케이조선(구. STX조선해양)은 전년 1..
숙련인력 고용유지·지역산업 충격 최소화 정책지원 노력 창원시는 STX조선해양이 경영정상화 9부능선을 넘고 ‘주식회사 케이조선’의 새 돛을 단 재도약의 항해에 나서기까지 정책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고 23일 밝혔다. 수주잔량 기준 세계 4위 조선사 반열까지 올라섰던 STX조선해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직면한 수주절벽과 그룹 재무위기가 겹쳐 2014년 상장폐지, 2016년 법정관리에 이어 2018년 채권단과 맺은 ▲비영업자산 매각 ▲인력감축 ▲순환 무급휴직을 골자로 한 경영정상화 자구계획안을 이행해 왔다. 이에 창원시는 STX조선해양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구조조정 충격 지역 확산 최소화 ▲숙련인력 이탈방지 및 기술경쟁력 보존 위한 고용유지 지원의 원칙 아래 다양한 정책적 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 및 경남 단체장 대정부 건의 창원시는(시장 허성무) 14일 경남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진해구의 지정 연장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현안 간담회에서 창원시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건의함에 따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참석했다. 지역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연장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에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번 달 28일로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정부에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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