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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진해루 일원 시민의 안식처 제공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3일 오후 3시30분 진해루 일원에서 속천해안도로 확장(토상주차장)사업 착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진해루 이용객 및 교육사령부 방문객의 주차 및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해구 경화동 1007-12번지 일원 해군교육사령부 담장 및 초소 등 군부대 시설물을 부대 안쪽으로 이전하고, 속천해안도로를 확장해 노상주차장 83면을 조성한다. 사업은 2017년 12월 해군교육사령부와 기부 대 양여사업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2019년 9월 최초 합의각서가 체결됐다. 2020년 1월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은 후 2020년 12월까지 국방시설본부에서 주관하는 30%, 60%, 90% 단계변 설계심의가 완료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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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해안관광 메카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4일 오후 7시 진해루 해변공원 일원에서 속천항 빛거리 조성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속천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경관을 활용한 도심형 해안관광 메카 육성을 위해 추진한 속천항 빛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속천항 빛거리 조성사업은 도비 12억 원과 시비 7억 원 등 1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 11월 착공돼 지난 1월 28일 완공됐다. 시는 빛거리 조성 1,500m 구간에 프로젝션 맵핑과 홀로그램, 포토죤, 미디어글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사업과 속천항의 자연환..
진해 관광에 대한 책자를 보니 다른 것은 다 보이는 데, 유곽에 대한 건물은 보이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유곽의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곽도 하나의 역사이기에 알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유곽은 관의 허가를 받아 공창들을 일정구역안에 집단적으로 거주시킨 장소를 말합니다. 과거 조선에서는 기생, 축첩 등의 성욕 충족 등의 보조제도는 있었지만, 유교 등의 영향으로 엄격한 도덕을 강조하기에 유곽처럼 집단적으로 모인 공창기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처음으로 유곽을 공인했고, 메이저 정부하에서도 사회통제의 수단으로 존재해 왔는 데, 1930년에는 511개의 유관에 5만여명의 공창 여성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에서는 1881년 부산에서 가장 먼..
오늘 진해루 길을 걷다보니 벚꽃이 개화되고 빨간 열매를 맺은 나무도 보이며, 꽃들도 보입니다. 1월 17일 한겨울 중 가정 추운시기에 진해의 상징이라고 하는 벚꽃이 개화되었으니, 올해 군항제는 2월에 해야할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한겨울에 벚꽃이 개화되어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지만 세상도 나라도 비정상이고, 정상이라고 우기는 것들도 모두 비정상이니 이제 자연마저 비정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기야 진해에 벚꽃이 많은 것도 정상적인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니까요. 진해의 지형을 보면 남으로는 바다가 보인고, 북으로는 둘러막혀 있어 외부와의 접촉이 상당히 제한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도 만으로 되어 있고, 작은 섬들도 있다보니 바다를 통해 적군이 침투하기도 용이하지 않습니다..
이동 매립지 사거리 교통정체 심각 -사거리 통과할려면 신호 3번이 바뀌어야- 진해루 옆 해안도로에서 이동매립지 골프장으로 가기 전 사거리가 교통정체로 말미암아 운전자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 진해루에서 이 사거를 통화하기 위해서는 신호가 세 번이상 바뀌어야 통과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사거리에서 5분가량 차량이 지체되고 있는 것이다. ▲ 진해루에서 이동 매립지 방향의 차들이 신호를 기다리느라 길게 늘어서고 있다 이 곳은 예전에는 교통정체가 없던 곳이다. 차량통행이 많지 않다보니 점멸등만 켜져 운전자들이 주의하면서 차량통행을 해 왔다. 그러나 며칠전부터 신호등이 작동되더니 진해루 방향에서 이동매립지로 가기 위해서는 신호를 무려 3번이상을 받아야 통과하는 곳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는 신호간의 간격이 너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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