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입당 환영식에서 진해총괄선대본본부장 수락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했다"는 최인주 전 진해구청장의 간결한 한마디에 그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느껴졌다. 행정관료출신이면서 지난해까지 진해구청장으로서 진해구민과 함께 숨쉬고 진해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최인주 전 진해구청장이 마침내 민주당 행을 선택했다. 지난 28일 이재명 대선후보 진해선대본 사무실에서 최인주 전 진해구청장의 입당식이 당원들의 뜨거운 환영속에 개최되었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어야 진해발전도 되고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에 고민끝에 민주당에 입당했다고 하였다. 비록 부족하지만 당원들이 함께 보완해주고 서로 화합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밭갈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
용원시장, 경화시장, 진해중앙시장 찾아 파란데이 장보기 행보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 여성위원회는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상인들의 민심을 청위하며,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파란데이 장바구니" 사업을 실청하는 이색 홍보운동을 펼치고 있다. 28일에는 경화시장, 29일에는 용원시장을 찾았고, 진해중앙시장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있다. 또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강조하는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최숙이 진해지역위 여성위원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장보기 실천사업을 전개하여 작은 보탬이 되고자 "파란데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 5일 창원시와 한국전력, 그리고 자은동 주민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자은동 변전소옥재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협약식에 발맞추어 11일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변전소 협약식을 환영하고 조속히 이루어질 것을 촉구하였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이번 자은동변전소 옥내화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에 희망이 되고 지역발전에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자은동변전소는 처음 설립당시 철구형변전소로 한전한 곳에 위치해 있었지만, 2020년 현재 인구 2만 1천여명의 대단위 주거밀집단지로 변한 곳이라고 하였다. 그러다보니 37년 전 25,237㎡의 부지에 설치한 옥외 철구형 변전소가 2020년 현재의 주민들에게는 크나큰 위해 요소로 삶의 장애가 되어왔다고 하였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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