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새야구장, 애물단지 깡통야구장으로 전락할 수도 있어
- NC 야구단, 창원시에 법적공증 필요성 제기- 진해 새야구장이 자칫 잘못하면 깡통야구장으로 전락될 가능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4일 마산구장과 진해구장에 야구경기를 균형분배하여 치루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 발표는 NC다이노스 야구단과 협의된 후 발표한 것이 아니라 창원시의 일방적인 발표였다. 창원시의 발표 후 NC 다이노스 구단과 KBO는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KBO의 규정에는 홈구장에서 80%이상의 경기를 진행하고, 홈구장 외 경기를 20%이내에서 치루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예전에 롯데는 마산에서, 삼성은 포항, 한화는 청주, 기아는 군산에서 20%이내의 경기를 치루었다. 이들 구단은 대부분 동일광역권이거나 인근 광역권의 도시에서 경기를 치루었지만, 동일도시에서 2개의 ..
진해소식
2014. 11. 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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