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개신교 3대교단인 대한기독교감리회 목회자 486인 선언 한국 개신교 3대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86명이 3일 "주술과 무속"에 휘둘리는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목회자 선언을 한다. 이번 목회자 선언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대표였던 신경하 전 감독회장을 비롯하여, 현 중부연회 감독인 강연수 감독, 김용우 전 남부연회 감독, 김종복 전 삼남연회 감독, 석준복 전 삼남연회 감독, 안승철 전 남부연회 감독 등 감리회 주요인사와 480명의 목사 등 총486명이 참여했다. 목회자들은 이전 선언에서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한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대통령선거가..
오늘 썰전을 보니 종교인과세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종교인 과세에 대해 천주교, 불교는 대체적으로 찬성하는데, 기독교만 반대한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도 특히 대형교회들이 격렬하게 반대한다고 합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종교인과세 법제화를 추진할려고 하였지만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강하게 반대하여 법제화가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반대진영은 종교 활동이 근로가 아니라 봉사이기 때문에 근로소득세를 낼 수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제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정회원인데, 위 기독교 2개단체에 소속되지 않아 다행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교단의 대형교회도 종교인과세에 대해 그리 찬성할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종교인과세를 하면 개신교의 목사의 득실관계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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