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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 15차 1인시위(6:30-8:50)-
이제 겨울이 시작되었다.
겨울철 1인시위는 추위때문에 여러모로 힘들다.
먼저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한다.
평소 안 입던 내복을 입고 안민터널 앞으로 나왔다.
처음에는 추위를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추위가 찾아왔다.
보통 1시간쯤 지나면 발이 시렵기 시작하면서 출발한다.
7시 10분즘이 되어야 동이 트기에 심리적으로 더 추위를 느끼는 것 같다.
더구나 내가 시위하는 곳은 그늘이기에
햇빛을 직접 맛보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유이기도 하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점차 밝아지는 광경을 보니
마치 밤을 샌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빨리 윤석열을 뜰어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할 뿐이다.
지난 금요일에는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윤석열 퇴진을 외치며 상남동 일대의 거리를 행진하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서일까?
지난번보다는 인원이 적어서 다소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이럴수록 더욱 마음을 다잡아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옛날 박근혜 탄핵집회를 연상해서일까?
빨리 그 때 만큼의 군중을 보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웬지 모르게 인원수에 대한 집착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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