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생각하는 모임 」회상기(이춘모)
「계간 진해」창간호 표지에는 핀트가 잘 맞지 않은 희미한 진해 우체국 우체부 아저씨 사진이 실려 있다. 「계간 진해」는 1988년 이충무공 호국정신 선양회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시작한 문화사업 이다. 진해를 이야기 하고 진해를 지키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보자는 「계간 진해」의 창간취지와 편집방향이 설정한 결과다.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충무공 호국정신 선양회도 군항제 행사를 이유로 도로를 막아 팔아먹고 시비와 도비를 지원받은 예산을 비공개로 운영하는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던 시절이다. 나석기 선생이 이용하 선양회장을 설득해 「계간 진해」발행지원금으로 매회 200만원씩 지원하기로 하고 「이충무공 호국정신 선양 문우회」를 급조해서 시..
진해소식
2014. 11. 17. 22: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1인시위
- 윤석열퇴진
- 허성무
- 위생원
- 통합창원시
- 창원시
- 김성찬
- 창원시의회
- 희망진해사람들
- 조광호
- 새날노인돌봄의집
- 진해선관위
- 진해지역시의원
- 진해야구장
- 진해구요양원
- 김병로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윤석열
- 안철수
- 새누리당
- 진해경찰서
- 진해구육대부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진해요양원
- 주민투표
- 김학송국회의원
- 진해
- 촛불집회
- 이재명
- 사드배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