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시 미래를 위한 토론회 열려
통합창원시 미래를 위한 토론회 열려 -통합 유지 여부와 청사문제에 관한 치열한 공방- 오늘 7시에 3.15아트센터에서 마산․창원YMCA협의회 주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허정도 창원대 초빙교수의 사회로 6명의 패널들이 스스로의 의견을 피력하고 상호토론을 가졌다. 첫 번째 패널인 홍성철 진해문화원 부원장은 기존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예산을 절감하여 활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단 전제조건으로는 마산이나 진해청사를 리모델리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외에 구청기능을 확대하여 본청의 기능을 축소하고 청사와 의회 등 관련기관들이 균형발전의 측면에서 같은 장소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하였다. 두 번째 패널인 이인한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장은 통합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하지 않았기에 창원시의 행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
창원소식
2014. 11. 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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