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준위 결정사항 4가지 원천무효 -창원시의회 9인회의에서 결론없이 원점에서 논의키로- 통합창원시 청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원시의회에서 마산, 창원, 진해지역의 시의원 3명씩을 지역대표로 하여 9인의 시의원이 논의하는 기구가 사실상 아무결론도 내지 못하고 활동을 종료하였다. 그리고 9인회의에서 내린 합의사항도 모든 것을 원점에서 논의하기로 해 당분간 창원시의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9인회의에서 합의를 본 사항은 통준위에서 결정한 4가지 항목을 전면 무효화하고 다시 논의하자는 것이다. 지난 2010년 상반기에 통준위에서 결정한 4가지는 시명은 창원시로, 임시청사는 현 창원청사로, 신축청사 소재지의 1순위는 진해 구 육군대학 터와 마산 종합운동장 터로 하고 2순위는 창원 39사단터로 한다..
통합 창원시 분리론 끊임없이 제기 -통준위 합의사항이 무효이면 통합이전으로- 창원시의회에서 청사해결을 위하여 마산, 창원, 진해를 대표하여 각각 3명씩 총 9인으로 협의회를 만들었지만, 희한한 결론을 내린 채 해산하고 이번에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시 논의한다고 한다. 창원시의원들로 구성된 9인협의회에서 내린 희한한 결론은 명칭, 청사소재지, 임시청사, 재정인센티브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한다는 것이다. 통합이전에 통합준비위원회에서 내린 합의사항을 무효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창원시 9인회의의 결론에 많은 시민들은 과연 창원시의회 9인회의에서 지난 통준위가 합의하고 시민들이 동의한 내용을 무효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통준위에서 합의한대로 시명이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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