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과 진해시를 바꿀 수 없다. 진해시의 분리안도 즉각 처리하라.
야구장과 진해시를 바꿀 수 없다. 진해시의 분리안도 즉각 처리하라. -희망진해사람들 및 진해지역시민단체 진해지역 시의원들 비판-- 마산분리안 가결 후 그동안 잠잠하였던 진해지역이 다시 들썩이기 시작했다. 희망진해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진해지역시민단체는 3일 오전 창원시청 브리링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해시 분리안도 즉각 의회에서 처리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들은 여론조사에서 진해의 분리찬성이 2/3가 찬성하였고, 이는 마산, 창원지역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진해주민들이 그토록 진해시 분리를 원하고 있는 데, 민심을 받들어야 할 진해지역 시의원들이 독단적으로 진해를 창원의 부속도시로 만들려는 행위에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진해지역 시의원들은 이제라도 민심을 받들어 진해..
진해소식
2014. 11. 17. 22: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해선관위
- 이재명
- 진해야구장
- 윤석열퇴진
- 주민투표
- 진해구요양원
- 창원시
- 촛불집회
- 1인시위
- 진해
- 안철수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진해요양원
- 진해경찰서
- 김성찬
- 김학송국회의원
- 진해지역시의원
- 조광호
- 희망진해사람들
- 창원시의회
- 통합창원시
- 윤석열
- 사드배치
- 진해구육대부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 위생원
- 새누리당
- 새날노인돌봄의집
- 김병로
- 허성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