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진해시를 없앤 행정구역통합의 주범을 심판하기 위하여 2009년 3월 2일 진해,창원,마산시의 행정구역통합에 관한 특볍법이 통과되면서, 이제 지방선거 후 7월 1일부터는 진해시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진해지역시민단체들은 허탈감에 사로잡혔지만, 진해시를 없앤 행정구역동합의 주범들을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성토하였습니다. 하지만 행정구역통합의 주범들도 그냥 있지는 않았습니다. 행정구역통합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이익을 보기 다양한 방법을 강구했던 것입니다. 2010년 1월 14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는 “마산,창원,진해시 통합준비위원회”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 출범식에는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태호 도지사, 권경석ㆍ안홍준 국회의원, 박완수 창원시장, 황철곤 마산시..
* 일 시 ; 2010년 4월 8일(목요일) 오전 10시30분 * 장 소 ; 진해시청 브리핑 룸 * 참여 단체 ; 희망진해사람들, 진해시민포럼, 진해시민 지방자치의 기본인 주민 참정권을 봉쇄하고 이달곤과 김학송 요구를 관철시킨 시의원을 고발한다.지난 3월 2일 창원시 행정구역통합특례법의 국회 통과로 진해시 명칭과 정체성은 오는 7월이면 사라진다. 지자체가 사라지는 중대한 사안은 반드시 주민의 뜻을 묻는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수 많은 시민들이 외치고, 여론조사에서도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시의원들은 행안부가 일방적으로 실시한 단 한차례의 여론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의원들의 의결권 없는 통합을 의결하여 역사에서 영원히 진해시를 사라지게 한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행정구역의 통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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