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 창원시의원 존재감이 없다
진해지역 창원시의원 존재감이 없다. -야구경기 없는 야구장 유치로 자축하나- 창원시의회에서 청사문제해결을 위하여 마산,창원,진해를 대표하는 시의원 3명씩 참석하여 논의한 9인회의가 아무 소득없이 종료되었다. 단지 결론을 내린 결론은 통준위에서 합의한 4가지 사항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한다는 것 뿐이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을 대표해 9명의 의원이 후속조치를 논의한다고 하였다. 통준위에서 결정한 4가지 합의는 시명, 시청사신축소재지, 임시청사, 재정인센티브이다. 첫 번째, 통준위에서 결정한 시명은 창원시이지만, 다시 시명을 논의하게 되었다. 마산지역 시원들은 청사를 유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자, 이제는 시명을 마산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에 진해지역 ..
진해소식
2014. 11. 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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