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 벚꽃이란 도시 이미지에는 웅천, 웅동이 없다
1, 웅천, 웅동이 진해에서 차지하는 위치 2009년 이명박 정부시절 마창진 행정구역통합이 강행될 시기 웅천,웅동에서는 부산과의 통합을 지역주민단체에서 외치고 있었다. 사실상 부산의 생활권인데, 굳이 마창진 통합권역에 속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웅천에서 강서까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관할하기 때문에 통합창원시에 속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행법상 행정구역통합은 국회의원 선거구내에서 가능한 것이고, 지방자치제하에서 경남도가 이 지역을 부산에 넘길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이다. 사실상 불가능한 주장을 이들 지역주민들은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지역주민들의 주장을 무시하고 지나칠 사항도 아니다. 그동안 웅천, 웅동지역은 진해시에 속해 있으면서도 진해의 변방이다보니 여러 가지 ..
진해소식
2021. 3. 15. 11: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새누리당
- 김성찬
- 주민투표
- 김학송국회의원
- 진해요양원
- 허성무
- 새날노인돌봄의집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윤석열퇴진
- 1인시위
- 이재명
- 안철수
- 촛불집회
- 윤석열
- 진해야구장
- 창원시
- 사드배치
- 진해선관위
- 통합창원시
- 진해경찰서
- 진해구요양원
- 진해지역시의원
- 위생원
- 조광호
- 김병로
- 창원시의회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진해
- 희망진해사람들
- 진해구육대부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