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 예비후보들의 총선공약을 보며
총선이 70여일 정도 남아있는 상황에서 진해지역의 총선구도는 아직까지는 조용한 것 같습니다.2012년에는 진해시를 되찾겠다는 구호로 대부분의 후보가 처음부터 신경전을 벌이고,야권단일화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지만, 이번 선거에는 후보자 수도 적고, 야권단일화에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진해지역에서는 새누리당에서 박종춘, 이종구 예비후보가 등록했고, 오늘 김성찬 현 국회의원도 출마선언을 하였습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종길 회계사가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무소속으로는 2008년 출마한 경력이 있는 최연길 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지금으로 보아서는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3명의 후보가 본선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공약을 보면 군부대와 관련된 공약이 있었습니다.진해구 한..
진해소식
2016. 2. 1. 21:4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해
- 새날노인돌봄의집
- 김병로
- 희망진해사람들
- 사드배치
- 진해요양원
- 창원시의회
- 진해경찰서
- 안철수
- 진해구육대부지
- 진해지역시의원
- 위생원
- 주민투표
- 김성찬
- 1인시위
- 진해야구장
- 진해구요양원
- 조광호
- 윤석열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창원시
- 통합창원시
- 이재명
- 윤석열퇴진
- 진해선관위
- 새누리당
- 국민건강보험공단
- 촛불집회
- 허성무
- 김학송국회의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