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 예비후보들의 총선공약을 보며
총선이 70여일 정도 남아있는 상황에서 진해지역의 총선구도는 아직까지는 조용한 것 같습니다.2012년에는 진해시를 되찾겠다는 구호로 대부분의 후보가 처음부터 신경전을 벌이고,야권단일화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지만, 이번 선거에는 후보자 수도 적고, 야권단일화에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진해지역에서는 새누리당에서 박종춘, 이종구 예비후보가 등록했고, 오늘 김성찬 현 국회의원도 출마선언을 하였습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종길 회계사가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무소속으로는 2008년 출마한 경력이 있는 최연길 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지금으로 보아서는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3명의 후보가 본선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공약을 보면 군부대와 관련된 공약이 있었습니다.진해구 한..
진해소식
2016. 2. 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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