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시에서 마산만 분리하기로 합의 -진해는 야구장 받고 창원시의 종속물이 되나- 창원시 청사 및 명칭문제 해결을 위해 창원시의회에서 구성한 특별위원회에서 마산을 통합창원시에서 분리하기로 합의하였다. 창원시현안해결 특위는 마산, 창원, 진해지역의 시의원들이 각각 3명씩 참석하여 그동안 청사와 명칭에 대해 회의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시간만 허비했을 뿐 결국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동안 마산지역의 시의원들은 끊임없이 청사와 시명칭 중에 하나를 마산으로 결정해 줄 것을 요구해 왔지만, 창원과 진해지역 시의원들의 부정적인 기류로 인하여 결국 아무런 결론도 내지 못하고, 마산만 분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창원시현안특위에서 내린 결론은 크게 두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마산분리 탄력받는데 진해는 어쩌나 -이주영 국회의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60명 서명받아- 이주영 국회의원(마산합포)의 마산분리법안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당초 마산분리안이 창원시의회에서 가결되었을 때만에도 실현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주영 국회의원이 전면에 나서자 마산분리가 실현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주영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69표를 얻어 77표를 얻은 친박의 최경환 후보에게 불과 8표차로 패배했다. 이 후 이주영 국회의원은 마산분리법률안을 발의하기 위하여 발의안에 국회의원의 서명을 받았으며 21일 현재 60명정도가 서명에 동참하였다고 하였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152명 중에 60명이 마산분리안 법률에 서명했다면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40%가량이 동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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