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보면 더욱 암울한 미래만
한국여자축구 간판선수인 지소연이 2016년 히우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2차전에서 일본을 상대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지소연은 "일본만 만나면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과 절대로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습니다.스포츠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일본과의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남다릅니다. 일본만은 꼭 이기고 싶어하는 승부욕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야구나 축구경기를 도쿄에서 승리한 경우 도쿄대첩이라고 부릅니다. 스포츠가 아니라 하나의 전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이는 한국이 일본에게 짓밟힌 과거가 있기에 그 과거를 다시 재현하고 싶지 않은 한국인의 심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은 스포츠 선수나 이를 응원하는 국민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3.1절 기념사를 하였다고 합니다.박근혜..
전국이슈
2016. 3. 1. 23: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해지역시의원
- 진해구육대부지
- 통합창원시
- 새날노인돌봄의집
- 진해요양원
- 허성무
- 사드배치
- 윤석열
- 새누리당
- 김성찬
- 촛불집회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진해경찰서
- 진해
- 주민투표
- 진해구요양원
- 1인시위
- 조광호
- 창원시의회
- 김학송국회의원
- 이재명
- 진해선관위
- 진해야구장
- 위생원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안철수
- 희망진해사람들
- 창원시
- 윤석열퇴진
- 김병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