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진해시 분리, 대선과 경남지사 보선으로 다시 쟁점화 2012년 4.11총선에서 진해시분리를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의 참패로 이제 진해시 분리는 더 이상 희망을 갖기 어려운 상태로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진해지역 시민단체들도 더 이상의 진해시분리를 내세우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총선 후 6개월이 지나자 시민단체에서는 다시 희망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시발점이 된 것은 김두관 전경남지사의 중도사퇴로 보궐선거를 치루는 시점에서 야권단일후보로 선정된 권영길 후보가 포문을 열었던 것입니다. 무소속 권영길 후보는 11월 20일 기자회견에서 졸속통합과정에서 주민투표가 생략된 점을 말하면서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통합창원시 이전의 3개시로 분리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것입니다. 홍분표 새누리당 후보는 도청..
행정구역통합과 진해시의 운명
2015. 1. 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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