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에서 박근혜 임명장이 300만원
진해에서 박근혜 임명장이 300만원 -총선 허위문자에 이어 이번엔 임명장 장사 논란까지- 지난 총선 전날 밤 새누리당의 허위문자 대량발송 논란을 겪었는데, 이번 대선에도 예외없이 새누리당의 임명장 300만원 사건이 발생하여 진해지역에서 새누리당의 막가파식 선거운동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경남 CBS의 보도에 의하면 진해에 사는 정모씨가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국민행복실천위원회의 조직특보로 임명한다는 임명장을 받았고, 그 댓가로 임명장을 준 사람이 300만원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암투병환자로 정당가입한 적도 없으며, 임명장이 나왔는지도 모르는데, 임명장이 나와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였다. 그러자 임명장을 건네준 사람이 욕설을 정씨에게 퍼붓고 행패까지 부렸다고 하였다. 올 해 1년동안 진해..
진해소식
2014. 11. 20. 20: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해선관위
- 김학송국회의원
- 진해구요양원
- 진해지역시의원
- 김병로
- 진해경찰서
- 새누리당
- 새날노인돌봄의집
- 조광호
- 촛불집회
- 국민건강보험공단
- 희망진해사람들
- 진해구육대부지
- 사드배치
- 1인시위
- 이재명
- 김성찬
- 통합창원시
- 허성무
- 윤석열
- 창원시의회
- 진해
- 안철수
- 위생원
- 진해요양원
- 창원시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진해야구장
- 주민투표
- 윤석열퇴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