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할텐데
-2022년 11월 28일 14차 1인시위- 어두운 밤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요즘에는 아침 7시가 넘어도 어두운 것을 보니 겨울이 다가온 것 같다. 일기 예보상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였는데, 아침 날씨는 비고적 포근해 1인시위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었다. 벌써 1인시위를 시작한지 3개월이 흘렀다. 올해 안에 윤석열을 끌어내리리라 생각하고 시적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그런 상황까지 오지 못한 것 같다. 올해 안에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할 텐데, 그 목표가 이루어질지 걱정이다. 지난 금요일에는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생각보다는 시민들이 많이 나왔지만, 내 욕심일까? 더 가득메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 집회에서 마산합포구 모범당원인 변보미씨도 만앗고, 창원촛불시민연대의 사람들..
조광호소식
2023. 12. 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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