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의 시민단체 초석을 놓은 이덕자씨-
광야에서 희망을 찾다 -진해의 시민단체 초석을 놓은 이덕자씨- 매일매일 무엇이 바쁜지 정신없이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돈은 커녕 오히려 돈도 들고 시간도 허비해야 하는 일에 왜 이리 열심히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희망을 만든다는 생각에 쉴 틈이 없는 사람이다. 오늘도 이덕자씨를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줄 간식을 사고 복지관 수영장에 가서 아이들을 태우러 가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가급적 시간을 아껴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이덕자씨는 대학시절에는 학생운동을 해본 경험은 없다고 한다. 우연히 학교 어머니회를 하면서 대구여성회가 주최한 대구시장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학부모의 입장에서 급식에 대한 토론을 하게 되면서, 대구여성회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계기를 통해 대구..
진해소식
2014. 11. 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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