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문화재 야행 행사의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1 진해 문화재 야행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진해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이다. 진해구 중원로터리의 팔(八)거리를 중심으로 문화재 야간관람, 근대역사 테마투어, 체험·공연·전시 등으로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진해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사전반에 대한 평가 및 결과 공유, 방문객 만족도 분석 등 2022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마련 등 문화재야행을 창원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진..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9월 6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1 진해 문화재 야행‘을 지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0월 15부터 16일까지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진해 문화재 야행은 10월 15부터 16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100년의 흔적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해 중원로터리, 북원로터리, 진해역 등지에서 대면과 비대면 행사로 병행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행사진행을 맡을 업체 선정 등 ‘진해 문화재 야행’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행사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 (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設), 야시(夜市), 야식(夜食) 7가지의 테마로 30여가지의 다채로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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