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황산 모노레일 사업
4, 이재복 진해시장의 수난시대 2009년이 들어서면서 이재복시장의 수난시대가 시작됩니다. 앞서 언급한 진해시운학부 사건으로 진해시민단체에게 거센 비판을 받았고, 군항제 기간에 일본자위대군악단 초청문제로 전국적인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황산 모노레일 공사로 비판을 받게 되고 진해시금고 유치와 관련 댓가성 의혹, 건설사로부터 강제공여를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공료롭게도 이 모든 불행한 일이 이재복 진해시장의 공약과 관련이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진해 시운학부 문제는 전임 김병로 시장의 추진사업이었으므로 이 문제를 이재복 시장이 슬기롭게 풀었다면 전임 시장의 업적에 큰 상처를 입히고, 자신의 치적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임 시장과 태영의 계약을..
행정구역통합과 진해시의 운명
2014. 12. 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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