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시 청사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마산⦁진해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통합창원시 청사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마산⦁진해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마산⦁창원⦁진해 세 도시가 강제 통합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마산과 진해지역엔 통합에 대한 불만과 도시의 주체성을 잃어버린 박탈감이 팽배해 지고 있다. 도시 이름을 잃어 버렸고, 지역경제는 침체하고 있으며, 시민의 불편은 가중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창원시 행정은 마산과 진해지역에 대한 배려는커녕 중요한 지역적 사안들조차 한낱 일부지역의 문제로 치부되면서 행정의 독단이 노정되고 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통합을 강제한 중앙정부와 지역 정치인들에게 그들이 주장했던 소위 통합의 효과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냐고 엄중히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이 문제제기에 대해 책임 있게 답해야 할 것이다. 통합청사 문제는 화합과 균형발전..
창원소식
2014. 11. 17. 22:5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진해지역시의원
- 김학송국회의원
- 새날노인돌봄의집
- 윤석열퇴진
- 이재명
- 새누리당
- 창원시
- 주민투표
- 위생원
- 진해
- 안철수
- 1인시위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진해선관위
- 진해야구장
- 조광호
- 김병로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진해요양원
- 창원시의회
- 허성무
- 촛불집회
- 진해경찰서
- 통합창원시
- 김성찬
- 진해구육대부지
- 희망진해사람들
- 사드배치
- 윤석열
- 진해구요양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