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1인시위(2022년 8월 25일)
또 떨어졌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밖에 없다. 그렇지만 허전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매일 떨어진 것에 대한 변명 낙담 회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무언가를 해야겠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래고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기장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은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는 일이었다. 날씨가 더워 잠시 더위가 수그러지기를 기다렸다, 선관위에 가서 혹여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고 문의했더. 당초에는 피켓에 내 이름을 넣을 생각은 없었는데, 선관위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대답하면서 실명을 넣기로 하였더. 이제 문구를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였다. 곧장 윤석열을 끌너내리는 문구로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취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기에 오히려 비난만 더 많을 것 같은..
조광호소식
2023. 10.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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