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도지사는 글로벌테마파크로 진해구민과 경남도민을 기만한 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사퇴하라

홍준표 도지사는 글로벌테마파크로 진해구민과 경남도민을 기만한 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사퇴하라 (위 사진을 클릭하면 오마이뉴스 기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경남지사의 경남 50년 비젼 중 핵심공약이었던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유치가 지난 5월 11일 무산되었다. 그동안 미 폭스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온갖 장미 및 청사진을 제시하였고, 중국기업들에게도 투자를 받는다고 하더니 실상 외국인 투자는 거의 전무한 상태로 도민들에게 기대감만 잔뜩 부풀렸다. ​ 뒤돌아 보면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사업은 여러 가지 입지조건상 외국인전용카지노 등이 들어오기 어려웠지만 이를 무시하고 강행한 정치적 목적으로 추진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이미 창원시와 민간사업자가가 시행하는 사업과 중복되어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어붙히면..
진해소식 2016. 6. 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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