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 시의원 새누리당 입당 강력히 비판
진해지역 시의원 새누리당 입당 강력히 비판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는 가- 진해지역의 무소속 시의원 4명이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에 대한 지역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거세다. 26일 창원시청 기자실에서 희망진해사람들, 진해여성의전화, 진해진보연합,진해여성회,민주노총진해연락소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를 할 수 있는냐며 무소속 시의원 4명의 새누리당 입당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들 시의원 중 김성일, 김헌일 의원은 통합에 반대하여 새누리당의 공천에서 배제되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그동안 야권과 함께 했으며, 급기야는 지난 총선에서 전수명의원까지 합세하여 진해시민후보단일화를 추진하였다. 그리고 김병로 후보로 단일후보를 선던하였고 선거운동을 지원하였다. 이치우 시의원은 2009년 통합반대..
진해소식
2014. 11. 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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