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산 누리길 환경파괴 논란
장복산 누리길 환경파괴 논란 -등산로를 산책로처럼 조성할 필요가 있나- ▲ 장복산에서 본 진해 전경 창원시에서 추진한 장복산 누리길이 환경파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장복산 누리사업은 국비 70%를 지원받아 창원시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공사비는 7억여원이 소요되었고 창원시산악회의 자문을 받아 추진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등산로를 산책길처럼 편의성만 중시하여 누리길을 조성할 필요가 있었는 지에 대한 논란이 많다. 등산로는 말그대로 등산하는 길이기 때문에 안전만 확보하면 되지 편의성을 추진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굳이 등산로에 많은 예산을 투여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또한 누리길을 조성하면서 바위에 못을 박고 지지대를 세우다보니 자연이 당연히 훼손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16일 누리길을 가본 결과 바위에 ..
진해소식
2014. 11. 17. 21: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희망진해사람들
- 주민투표
- 김성찬
- 새누리당
- 진해요양원
- 윤석열퇴진
- 진해
- 안철수
- 진해야구장
- 김병로
- 통합창원시
- 진해선관위
- 김학송국회의원
- 진해구육대부지
- 창원시
- 진해경찰서
- 창원시의회
- 새날노인돌봄의집
- 이재명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허성무
- 사드배치
- 진해구요양원
- 윤석열
- 1인시위
- 조광호
- 진해지역시의원
- 촛불집회
- 위생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