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인시위도 2년차에 들어서다
-2023년 8월 28일 52차 1인시위(6:25-9:00)- 지난해 8월 25일 안민터널 앞에서 첫 1인시위를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곳에 서 있었다. 이제 2년차로 접어든 것이다. 1년을 지내면서 가을, 겨울 봄, 여름을 보냈다. 각각의 계절마다 느끼는 애로점도 많았지만, 1년을 버티었다는 것만으로도 해냈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여기서 그칠 수 없을 것 같다. 목표롤 내세운 윤석열 퇴진을 이루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2년차에 접어들면서 이 목표가 3년차까지 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지난주에는 바쁜 한 주를 보낸 것 같다. 25일 금요일에는 정우상가에서 상남 분수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거리행진 이전에 시청사거리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데, 취객이 행패를 부려 경찰까지 오가..
조광호소식
2023. 12. 10. 12: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촛불집회
- 이재명
- 1인시위
- 진해구육대부지
- 진해경찰서
- 위생원
- 윤석열퇴진
- 김학송국회의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 조광호
- 진해지역시의원
- 김병로
- 진해선관위
- 새누리당
- 통합창원시
- 진해야구장
- 창원시의회
- 진해구요양원
- 안철수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새날노인돌봄의집
- 주민투표
- 진해요양원
- 허성무
- 사드배치
- 윤석열
- 창원시
- 진해
- 김성찬
- 희망진해사람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