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통합창원시 청사갈등 본격적으로 시작되다.
10. 통합창원시 청사갈등 본격적으로 시작되다. 통합창원시 청사가 2010년 상반기에 이미 마산으로 합의했던 사항이라고, 마산 지역구 한나라당 안홍준 국회의원이 경남도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혀 청사문제가 뜨거운 화두로 2011년 연초부터 부상했습니다. 안홍준 국회의원은 "통합 추진할 때 명칭은 창원, 청사는 마산에 오는 것으로 이미 주요 정치적 당사자들끼리도 이야기가 된 사안이다. 그런데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장동화 시의원)이 뒤통수 치는 바람에…. 마산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 터에 창원시 청사 세워야 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러자 진해지역의 시민단체들은 "안홍준 국회의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18만 진해시민을 기망한 행위로 창원-마산-진해 통합은 원천무효"라며 "이 모든 책임은 지역 국회의원이 져야..
행정구역통합과 진해시의 운명
2014. 12. 21. 21: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학송국회의원
- 희망진해사람들
- 진해야구장
- 진해구요양원
- 통합창원시
- 윤석열
- 윤석열퇴진
- 위생원
- 새누리당
- 이재명
- 국민건강보험공단
- 주민투표
- 허성무
- 김성찬
- 1인시위
- 진해
- 사드배치
- 진해지역시의원
- 진해경찰서
- 창원시의회
- 조광호
- 창원시
- 진해요양원
- 김병로
- 진해구육대부지
- 안철수
- 촛불집회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새날노인돌봄의집
- 진해선관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