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산타로 변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몰래산타로 변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 출발하기에 앞서 준비하고 간단한 출정식을 하고 있다12월 23일 성탄을 이틀 앞두고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 오후 5시반쯤 산타복을 입은 70여명의 대학생들이 석동공원에 모여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었다. 바로 오늘 방문할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공연과 선물들을 챙기고 있었다. 6시가 되자 몰래산타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간단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각 방문할 어린이 집의 주소를 확인하고 열 팀으로 나누어 제각각 출발하였다. 이중 5조는 여좌동의 한 집으로 찾아갔다. 차가 도착하자마자 어린이 세 명이 밖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차가 너무 집근처에 가까이 가서 몰래 들어갈려고 하는 계획이 너무 일찍 들켜버렸다. ▲ 여좌동의 ..
기타
2014. 11. 22. 16: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국민건강보험공단
- 희망진해사람들
- 진해경찰서
- 촛불집회
- 김병로
- 김학송국회의원
- 조광호
- 진해선관위
- 새날노인돌봄의집
- 이재명
- 창원시의회
- 통합창원시
- 창원시
- 안철수
- 진해지역시의원
- 윤석열퇴진
- 허성무
- 진해구육대부지
- 1인시위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진해야구장
- 진해구요양원
- 새누리당
- 사드배치
- 위생원
- 진해요양원
- 진해
- 주민투표
- 윤석열
- 김성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